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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불빛 아래 두 사람 빙글빙글 내 두 눈은 너를 따라 사뿐사뿐 발을 맞춰 보는 나 진짠가 봐 연인이 된 건가 봐
블러가 답이다
[이메레스 사용] 더워서 아무 생각 없다....
괴물신부 오니스케
친구폰으로 그렸던 오니스게와 오니스께 입니다... 컴터로 꼭 다시 그린다...
왜 나는 뭘 그리면 다 좀 그래....
이분만 없으면 크으으으으
이렇게 보인다...
아 너무 재밌다
핑크에 범벅이 되어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