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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오로쥬... 네가 최고야
아 솔직히 버틀러 나즈나 소중한 어린 아가씨 앞에서만 웃고 적 앞에서는 냉철한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렸는데 이런 표정을 언제 또 그려보겠어요 오로쥬 이야기 더 줘
😉
버틀러 나즈나 미련이 차오른 나머지...
뭐야 그린게 없으니 아주 예전에 그렸던 거 재업이라도,, 지금도 좋아하는 연성
뭔가 막그림 (´•ω•`)💨
귀여웠고 인상 깊었던...
새삼 작년 그림과 비교하니 그리는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어요 뭐라고 해야할까...디테일이 더 추가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