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기회가 될 때 또 캐릭터들로 만들어보고 싶은 것.
진~~~~짜 옛날에 커뮤 뛸 때 뽕차서 만들었던 양양이 틀.
...근데 틀 하려면 사실 다시 그려야 함. 사이툴로 그린거라 문양...그냥 사이툴 문양 넣으면 됐지만 클튜는 뭘로 넣어야 할지 고민이라.
나온다는거 봤을 때부터 킵 해뒀던 작품이지만 이렇게까지 흥미로울줄 몰랐다. 아직...5화까지 봤는데 오프닝, 엔딩 다 좋고 BGM 너무 취향저격.
이름은 윤 가람휘. 모처럼 안 해보는 계열의 캐릭터 하는 김에 이름도 4글자로 주고 한글 이름으로도 줬어요. 플러스 아 이거 진심 자랑하고 싶다 싶어서 결국 캡쳐한 메인 화면. 아 진심 진짜 어휘력이 되게 딸리는 느낌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다고요. 감탄의 감탄일 뿐이라고.
저는 이번에 좀 나잇대가 있으신 정신과 의사 캐릭터를 만들었고...스마트한 롤플을 지향했지만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엔 무너진거 같아요, 아무래도. 스마트함이라기엔 평소의 놀려먹기 느낌이 좀 나온거 같아....중년 이미지는 자신 없어서 픽크루로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