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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윤 가람휘. 모처럼 안 해보는 계열의 캐릭터 하는 김에 이름도 4글자로 주고 한글 이름으로도 줬어요. 플러스 아 이거 진심 자랑하고 싶다 싶어서 결국 캡쳐한 메인 화면. 아 진심 진짜 어휘력이 되게 딸리는 느낌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다고요. 감탄의 감탄일 뿐이라고.
저는 이번에 좀 나잇대가 있으신 정신과 의사 캐릭터를 만들었고...스마트한 롤플을 지향했지만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엔 무너진거 같아요, 아무래도. 스마트함이라기엔 평소의 놀려먹기 느낌이 좀 나온거 같아....중년 이미지는 자신 없어서 픽크루로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애디 그림도 좀 갱신해야하는데...랑님이 그려주신 판초 애디 올려야지.
현재 정립된 설정은 본체 골렘 추정 나이 수천살 경력 서경 기관 원탁 계제 4~5 (아직 고민중)
자러 가기 전에 하나만 더...빌트 씨. 당신 뭐라고?!?!!! 크악!! 짜증은 나는데 온천 스킨 겁나 잘생겨서 제길~~~~~!!!!!!!! 하는 기분 됐다.
아니 근데 정말...오프로 딱 한번 했던 애였는데 레직님이 카논을 기억하고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이미지도 있긴 한데...그렇긴 한데...그치만 1번만 나왔고 진짜 옛날이잖아요ㅋㅋㅋㅋ 이미지로도 딱 한 번 그렸었는데 말이죠. 옛날에 그린 이 할로윈 짤에 사토시 뒤에 있는 인물이 카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