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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여고생's 총에 파란색을 붙이는 이유
학생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실탄은 사용할 수 없고, 훈련용 페인트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탄용 총기류와 구분을 위해 파란색을 칠한다나 어쩐다나
아카바 미코토
BM전술여고 3학년 8반 5분대 유탄수 겸 자칭 보조소총(?)수
친구들에겐 바미라고 불리운다. 이사장의 딸로 본인은 숨기고 있지만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쓰고 싶은 총을 다 써야해서 억지로 이중보직을 하는 중.
광학이 몸에 안맞다(?)며 기계식 조준기를 선호. 명중률은… https://t.co/9esDD1NAUq
시에나 안즈
BM전술여고 3학년 8반 5분대 지원화기 사수
왜소한 체구에 비해 기묘하게도 무거운걸 잘 들고 좋아한다
본인이 쓸 탄은 물론 분대원들이 쓰는 탄창도 예비용이랍시고 바리바리 싸서 들고 다녀도 멀쩡하게 걷고 뛰는 피지컬의 소유자
장래희망은 역도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