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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황지 뒤통수에 처박고 프란시스는 새댁누나 죽인거라서 차원이 다르긴 해
가죽옷에 검정마스크 너무너무 독특하고 좋음...
어떨때는 단단하다 못해 누구 머리통을 깨부수면서도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부드럽다는 것이 정말 나를 미치게 해...
? 뭐임?
어떻게 황지들마다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신기할 지경임
안녕 금쪽아! 서울이 지옥이 금쪽이는 뭐가 되버렸으면 힘들어? 좋겠어요.
휘핑크림 어떻게 올려드릴까요?
아 연옥이 셔츠 입은거 너무 좋다...
어머님!아들...아니 동생분에 대한 양육방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
누가 조의 영역을 '소원이가 의족을 신고 달리면 희망이 생기는 만화'라고 했었는데 너무 잘 요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