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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탄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렌고쿠 선생님
집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탄지로가 막 울고있음.
들고있던 가방도 떨구고 거의 날아가듯 튕겨져뛰어가 무슨일이냐고 어디 아픈거냐고 물어보며 품에 안고 살펴봄.
사실 책 읽고 너무 슬퍼서 참다참다 울음터진 상태
#귀멸의칼날_트친소
#렌탄트친소
🔥이때다 싶어서 하는 트친소!!🎴
렌고쿠에 전심전력🔥 렌탄 소비러입니다!
저 이런거 해요(?)
흔적 남겨주시면 마음 맞는 분들 무멘팔로 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