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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틱스낙서 아저씨 그리다가 이 죄그만한걸 그리는데도 누구세요? 인 상황이 계속 발생해서 포기하고 클립스튜디오를 껐어
냅다주저앉아정신을오르트구름너머로보내기
심심해서 인장바꿨어 그리고 이번에도 있는,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없는 수수께끼의 개구리
비계에만 올렸었던 낙서들 마구 올려버리기 팬아트태그 달거나 하는건 부끄러운 낙서들...
나머지 볼타멤버들을 아직 못그려서 어딘가에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마땅히 인장으로 쓸게 없어서 꺼내게된 (무근본) 쿠로미 카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