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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짜는 중 아즈킨 그 분노랑 원망이 표정과 주먹에 담긴 거 너무...너무..................
내가 지금 공포영화를 보고 있는건가 개무서워 진짜 아
wow...
히힉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장면만 3번째 보네
하아아 귀여워
울지마 나의 와기말랑콩떡........ 하지만 우는 모습조차도 쏘 큐트
와...와................... 감동의 물결이 나를 감싸네 진짜 한글로 번역됐잖아
#새프로필사진 그린 김에 이걸로 인장해야지
밀가루맛있어제국 시절 바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