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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_칼날_봇친소 오빠가 나를 지켜준 것처럼 나도 오빠를 그리고 나비저택의 모든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어 하지만 ' 인간 ' 으로 돌아온 지금은 기다리는 것 밖에 하지 못해. 그래도 이거라도 하자. 기다려 주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우니까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힘이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