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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TA_0116 미하일...낼모레 서른이 되어가는 28살이고 미국의 한 마을 도서관 사서입니다...너드 속성이라 평소에 밖에서는 저렇게 내린 머리에 편한 캐주얼 차림...집에서는 세안밴드로 이마 싹 까고 있고 일 할때는 완전깐머+꽁지머리에 단정한 옷차림인...봉봉이라는 한살된 골든 햄스터를 키웁니다...
@Bidulgiya_ 당신의 마음...잘 느껴졌습니다 돈워리...
그치만...이렇게 귀여운걸...어휴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해도 옆에 끼고 사는...그 잘만하면이...어렵겠지만...그래도 운좋게 타이밍 맞으면 그날은 출근 안 하고 그냥 용용이 위에서 뒹굴대다가 잘 것 같네요...긴장한다고 잠도 잘 못잤을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