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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브라의 남자...
그럼 이렇게 흑설이<>백설이네요
어떻게 앨범커버에서는 이렇게 방금 태어난 애기같은 표정이면서 시작은 브렉 다운 이래
린네 자기 화려하고 눈에 뜨는 외모랑 머리색 맞춰서 귀 더 뚫은 거 같은데 역으로 악세사리가 너무 화려해서 자기가 뭍히면 안되니까 피어싱 하나만 더 뚫고 반대로 히이로는 반듯한 성겨과 다른게 피어싱 하나가 임팩트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 과거보다 하나 줄어들었단 점이 좋아 둘다 캐디 빌드업봐
즈!!의 카나타 컨셉은 섹시인가요
진짜 순정만화 같다
린네 아래쪽 눈꼬리에 들어간 표현이 깊고 매력있는 눈꼬리를 표현한거지 애교살 표현한 건지 궁금해 일본에서는 애교살을 눈물이 차있는 것처럼 볼록하게 보인다해서 눈물주머니라고 한다던데🥺
이런 얼굴로 웃고있는 아마기 린네... 대체로 동생들 챙겨줄때나 성장한 모습을 볼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본심 형아전용 표정같아서 참을 수 없음
이번 각전 메루의 치명~나른섹시한 느낌의 눈썹이랑 타츠미의 힘 가득 준 진지눈썹이랑 별차이 없는 점이 너무 귀여워요 역시 믿음의 ^_^:×ㅡㅡ
노란 장미의 꽃말 완벽한 성취 분홍 장미의 꽃말 맹세 헤에ㅡ (지긋히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