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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무대의 양극단에 올라 유닛의 라이브 대결을 한 후 더 큰 호응을 받은 유닛이 남아 무대를 장악하는 그때 그 시절 ㅡDDDㅡ 감성
너무 좋아서 봉장님이 그려주신 니키린을 공개적으로 자랑합니다👍 니키가 패딩안에 넣어주는 게 좋아서 일부러 맨투맨만 입고 나간 린네랑 뻔히 알면서 으이구 또 까먹었어여? 하고 안아주는 상황, 니키는 원래 패딩 사이즈 L 입는데 주문할때 뭔가 아쉬워 보이는 린네 반응에 XL 입고 다닌다 밉니다
히이린하면 다들 제형이라 불러 사전에 그렇게 쓰여 있어
이, 이... 무궁한 가능성을 추구한듯한 일러들...
이런 뭔갈 건네주고/내어주고 할때 당연하고 익숙해보이는 표정인 게 린네에게 주어진 의무랑 환경이 떠오르고 결국 군주자리를 거부했어도 천성이구나 싶어져서... 또...
정말 버틀러때부터 생각했지만 이 둘만큼 와꾸, 팬들 취향으로 이렇게 비지니스적 조합 없는 거 같음
어디서 계속 고소한 향 나길래 뭐지 했는데 화면에서 분유향 나는 거였음;;;
이 세명 전부 브릴 퍼포카라는 소식을 알려드리며...
이미 앞판도 깠었지만 이 남자 허리 뒷라인에 자신있다
동생군 이런 표정으로 축하 메세지 썼을까 하고 상상으로 뚝딱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