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자의 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마술사는 아누비스의 지팡이를 가져가게 되었고 그 대가로 마술사를 제외한 탐사대는 우제트와 아누비스에게 몰살당했지만 귀족은 마법의 힘으로 살아남아 다른 유적지를 찾아나선 것 같은데
@Isaac_IDV 이거랑 심연 3 교편처럼 보이는 사람이 묘지기 정수에 나와서 이세계 여행자가 조사관들을 다른 세계에 떨어트렸다 뭐 이런 설 돌은 적도 있었어요
마법서를 손에 넣은 침묵하는 자는 귀화자로 변함➡️오래된 혈족인 포옹이 마법서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고 마법서를 회수➡️마법서를 노리는 혈족 피의 검과 교회 측 사냥꾼인 역날의 채찍이 포옹을 추적
혈족 스토리가 이거였나?
고성에 거주하는 혈족인 연회의 백작이 연회를 개최➡️교회가 보낸 집행관 니드호그와 침묵하는 자&인근 마을에 거주하던 역전의 사냥꾼이 백작을 사냥하기 위해 모여듦➡️교회와 백작의 선악 사이에서 갈등하던 역전의 사냥꾼은 백작에게 쏘아진 니드호그의 은탄환을 막아섬
헤론의 결투장에서 패배한 사람은 하스터한테 흡수되어 영원히 울부짖어야 하는 거야? 결투에 참가하는 자는 가면을 써야 하고 가면이 곧 정체성이 된다는 걸 생각하면....
황금 석굴은 고대신이 잠든 유적지였고 올레투스 장원과 커넥션이 있던 바릴 백작은 신을 연구하려고 했거나 석굴 자체가 광부들을 실험체로 삼은 실험장이었던 걸까? 탐사원이 발굴한 고대 유물이나 운석 자석, 석굴 설명의 '바릴 백작은 황금이 아닌 다른 것을 얻었다'는 설명이 이 뜻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