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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제 예전 트윗 보다가 본 시죠 타카네의 한마디. ...지금와서 이 대사를 보니...;;
마침내 센의 고성을 지나 아노르 론도에 도달했군요. 확실히 다크소울3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잡혀서 다시 갇힘. 왠지 동료가 생김. 이분의 데레스테 룸은...ㅋㅋㅋㅋㅋ...ㄷ
데레스테 앨범 이벤트 현황... ...엩... 뭔가 절묘한 숫자들이...
생존본능 발큐리아 풀콤보...했는데 그렛이 많이 났군요. ㄷ 일단 동트로피는 확정이군요. 지금 저 점수로는 1만위 아래로 곧 떨어질 터이니...쿨럭
그리고...최후의 싸움을 앞뒀군요.
소울의 격류...이거 어디 써먹을만한 곳이 없을려나...멋있기는 한데...
오늘 데레스테 단차... 설마 SR 유키도 나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쿨럭...
여캐인데 수염을 달수 있는건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