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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어떤 선하고 악한 행적을 남겼든 상관없이 역사에 의해 선언된다. 그러니 역사는 생명의 책으로 불릴 수 있다. 하늘에서의 신호처럼, 죽은 자를 세우며 또 그들을 원하는 사람의 눈 앞에 세우는 것이다.
「아나스타시스」 : 일으켜 세움.
#KoreanLiberationDay
#ByzantinLiberationDay
12세기 아이유브는 유황석에 가연물질을 입혀 흘려보내지만 비잔티움은 방식이 다르다. 『레온황제의 해전교범』을 참고하면, 전함의 앞간판에 요새화된 구조물을 만들어 그곳에 보일러와 펌프를 설치한다. 각 배의 바닥에 위치한 보일러에서 적함에 발사하는 사격수 자리까지 청동관이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