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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를 생각하며 쉬림프롤을(정연주)
랍스터롤에서 노선을 변경한 쉬림프롤은 반드시 맛있다. 기본적으로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빵에 끼운 샌드위치니까. 랍스터를 포기한 이유는 귀찮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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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e_another
[홍콩맛집] 홍콩 최후의 디저트, FINE FOOD
이 집의 디저트를 맛보게 되면 이제 다른 곳의 디저트는 별 감흥이 없게 되니 꼭 이 집은 홍콩 디저트 여행의 최후 목적지로 남겨놓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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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곶감 크림치즈말이(정연주)
그림으로 그리니 어딘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크림치즈에 잣이나 호두를 넣고 곶감에 채워 반으로 자른 다음 꽃잎처럼 모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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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e_another
무엇보다 버섯다운 수프를 끓이리(정연주)
버섯 3종에 레몬 프로마쥬 블랑으로 더없이 버섯다운 버섯 수프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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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e_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