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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해?
뭔가 감 잡은거 같음
인외를 좋아합니다. 인외커 가고싶다
이리 저리 방황하다 결국 옛날 채색법으로 돌아옴
그것이야말로, 도로헤도로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매일 이런 저런 스타일 시도하면서 사는 삶
따라큐
탕님 오너캐 그려드렸어요. 그리는 내내 즐거워서 생각보다 빨리 작업했네요!
"네가 좋아하던 꽃을 꺾어버렸어." "나 주려고? 고마워!" "..." 햇살여캐 나락남캐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