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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 잡은거 같음
인외를 좋아합니다. 인외커 가고싶다
이리 저리 방황하다 결국 옛날 채색법으로 돌아옴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매일 이런 저런 스타일 시도하면서 사는 삶
따라큐
탕님 오너캐 그려드렸어요. 그리는 내내 즐거워서 생각보다 빨리 작업했네요!
"네가 좋아하던 꽃을 꺾어버렸어." "나 주려고? 고마워!" "..." 햇살여캐 나락남캐 어렵다
서하늘 크리스마스 그림 메리크리스마스...뭐? 이미 지났다구요? ...아직 해가 안떴으니 비긴거로 하지않을래...?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