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숨만 쉬어도 상대를 칭찬하고 배려해주며 반하게 만드는 타고난 마성
쿠마미네 선생의 마코토에 대한 묘사가… 이 앙꼬없는 찹쌀떡같은 그림체와 어우러져 내는 이 느낌이 좋다…
그리고 하루카가 귀엽다.
하루카가 귀엽다. (중요해서 두 번 말함)
「쿠키 반죽을 만든다」
「냉장고에 반죽을 재운다」
「틀 찍기」
「굽기」
아니 명색이 요리가 소재인 만화인데 레시피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하루카랑 하찮은 그림체와 너무 찰떡궁합이다,,, 쿠마미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 지금 울고 있니..
(소리없는 아우성)
예선 돌파한 아이돌들과 담당P 여러분,, 축하드려요 플레이오프 진출 팀 도,,, 화이팅입니다,,,,,,,,
@kpa736 스자쿠가 기르는 고양이 이름은 냐코
류는 존이란 이름의 치와와를 기르고 있습니다
히데오도 도베르만 2마리(이름은 불명) 포푸마스에도 스티커로 나오죵.. (˘ω˘)
이 점을 얘기하려면 공연 내용에서는 벗어나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정리하면 하기로 하고,,
정말 포스가 전환점일지 어떨지는, 그 다음을 봐야 판단할 수 있는 거라 아직은 속단을 못하겠습니다.
당장 명확한 대답을 기대하긴 힘들거 같지만요. 지금은 갈 곳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명시했으니까요.
・전환점?
(당시 그럴 의도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아이마스에서 4~5주년은 항상 전환점이었습니다.
아이돌마스터가 2nd 비전으로 넘어간건 5th가 기점이었고,
밀리는 4th가 밀리시타로 이어지는 1피리오드의 마무리.
데레와 사이드엠은 데레스테와 M스테라는 2피리오드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라간
특히 쉬즈의 성장이 도드라졌고 (아니 원래 잘했는데 더 잘하면 어떡해?)
100%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150%를 보여준 일루미네와 방클걸도 인상깊었습니다.
굳이 MVP를 꼽아야 한다면 알스트로메리아.
서드 때부터 성장하는 모습이 범상치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결코 사심이 아님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