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년 존버했다

이게 뭐냐면 왕자한테 공주가 개무시 당해서 쳐들어오는 옆나라 첸라 국임 얘네 이런 거 찍으면 캄보디아에서 뭐라고 안 함?

재상놈 신데렐라 대공인 줄 알았는데 알라딘 자파였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연관검색어에서 이거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토리마유 같이 서 있는 일러스트들의 눈물 나는 공통점
1. 다 작가공식
2. 마유가 하토리 오른쪽(=눈이 보이는 쪽)에 서 있음
3. 마유가 하토리 보는 게 아니라 하토리가 마유를 보고 있음
후르바 작가님이 진짜 변태적인 거(ex손톱길이)에 집착하는 분인 지라 이거 백퍼 의도적임...

197.
"마유"는 "하토리"를 통해서 자라고, "하토리"는 "마유"를 만나서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얻을 수 있어요.

https://t.co/9KLx15v0k6

36.
초판 단행본에만 수록된 작가 코멘트에 따르면 교사로서 마유의 담당 과목은 정해지지 않았음.
추측해볼만한 게 일단 절친인 카나는 의사 조수로 일했는데도 이과를 울리는 문과짤로 유명하신 분이고

22.
모든 후르츠바스켓 독자들의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았던 그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워낙 유명하니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아게노르의 자식이 얘네임. 아프리카에서 페니키아계로 이어지다가 각자 테베-크레타로 갈라진 것

탐라를 보고 생각해보는 그리스 신화 속 흑인 이야기.. 모든 일의 시작은 여기서부터다 이나코스의 딸인 이오는 아마 여신이 아닌 존재 (님프/인간...)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우스와 사통한 상대가 아닐까 싶은데... 나중에 이오의 아들이 이집트의 왕이 된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