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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끝나면 하나가 오네 ㅅㅂ
끝이 코앞이다
의욕이 나질 않아서 이제 9페이지 선따기 시작했는데 내일은 또 나가야하고 바쁘진 않은데 의욕은 없고 뒤지고 싶다 진짜
설날이라 커미션은 못 건들고 건전한거만 건들일 수 있어서 묵혀뒀던 클레드 TS 완성함 디자인 대부분은 Wherewolf작가를 참고함 근데 지금 완성하고 보니 그냥 똑같은 거 같음 그럼 이건 팬아트? 인가?
클레드 TS
커미션 현황에 대해선 원래 올릴생각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잘 나온 부분만 잘라서 올리고 싶었음. 근데 게을러서 4페이지까지밖에 선 못 땀ㅋㅋ;
신년 그림 그리고 있는데 너무 늦었겠지?
리틧한거 찾아봤는데 더 있음
@/o2caos_pro 님의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 그려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