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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티콘이 반려되었을 땐 이렇게까지 속상하진 않았는데, 왜 뽁시리 이모티콘 미승인엔 이렇게 속상한가 생각을 해봤어요.
생각해보니 마치 이번 일로 '뽁시리는 캐릭터로서 상품가치가 없다'고 낙인찍힌 것 같더라고요. 😂 그럴 리 없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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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선화와 여우를 좋아합니다.
- 만화 <마음의 끝의 기록> 비정기 연재 중
- 여우 캐릭터 뽁시리 일러스트 정기 연재 중
매주 월/화/목/금 오후 10:00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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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시리를 통해서는 직접적인 격려보다는 간접적인 격려를 전하고 싶어요.
수고했어, 잘했어, 이런 말을 직접 전하는 미디어도 물론 정말 따뜻하고 소중하지만 뽁시리의 개성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뽁시리는 언제나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그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