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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의 판타지 라이프. 브금이 밀레에겐 어떻게 들릴까 상상하며 그려보았다☺️ 작년 가을쯤 시작해서 이제야 완성😂
김장엔 역시🍖
물 못 뜨는 거 제법 귀엽다고 생각했었어☺️
일러의 걔가 쇼르라면 레니가 옷 선물해준 걸까..😊하고 상상해 보기❁´▽`❁💛
영롱 보스 라이브 귀걸이 완전 맘에 들었다✧*。٩(ˊωˋ*)و✧*。 뭔가 얼룩덜룩해서 수정하고 다시 올려요😂
손가락 패치 절망편😂
이번 옷 어울릴 거 같아서 바꿔 입혔다🥳 공용 원해요 기묘 원해요🥺
아련한 남매 뒤로 망해가는(?) 역병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표현하고 싶었다☺️
19세기 역병 아포칼립스 버전 주밀레🥳 누이와 손 잡고 여행을 떠나요 신난다❁´▽`❁
귀여운 걸 완성하고 싶은 병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