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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채린 18살
도베르만×코요테 혼혈 인수
키 182~183 (다 컸음)
쇼핑몰 모델 하다가 삼촌네 고기집에서 알바함..
엉덩이 가벼운 놈이었으나 현재 애인한테 꼼짝 못하고 사는중임
친칠라 인수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 달고 삶
154cm
초딩~중딩 별명: 조폭마누라, 고딩: 깡패, 현재: 장군 (누구말로는 걍 여포라고)
미친 텐션의 술고래.. 혈관에 피가 아니라 소주가 흐르는게 분명한듯..((그리고 누구 집들이 할때 가습기에 소주병 꼽는 사람이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