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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주 세르펜스 연재 계속 보다보면 세르펜스가 근심 없이 해맑게 웃으면서 ㅅㅇ한테 손내미는 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 번 보고 싶은데 꼭 ㅅㅇ는 저 앞에서 우리냥이가 이렇게!! 잘 크다니!! 누가 키웠나 몰라!! 하면서 세르펜스 뒤에 날개가 보이는 것 같다고 주접 떨어야만 한다ㅋㅋㅋ
책벌레의 하극상 팬아트3
책벌레의 하극상 팬아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