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래서 현실과 타협한 결과⤵️
네츠시가 (드림명입니당) https://t.co/8uDSts6ULm
결국 다음날 아침에 다 하긴 했다는 엔딩 ホー炎 / 호크엔데
생각난 김에 대충 지어왔습니다. 아카네츠 츠요네군.. 몇번이나 마주치실지는 저도 모르겠고, 보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lYQxZy1LWI
엔데버상 여기 봐주세용~ ホー炎 / 호크엔데
앞으로 소비러로만 살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었습니다 ホー炎 / 호크엔데
드림있어용~ 이란 말을 증명해줄 수 있는 저희집 드림주인데 언급은 별로 없을 예정입니다.
이쪽은.. 손때문에 꼴받음 그냥 빡빡 웃는 것 밖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