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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연으로 시작된 만남이었습니다.
비록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저에게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셨고, 그 과정에서 우연은 곧 인연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우연의 연속이며,
그 우연은 이제 제 인생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치이님, 콤마님, 사샤형.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루넬 1차 컨셉 디자인
주 피부색을 뭘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서 우선은 화이트화이트한걸로 해뒀음....
나중에 바꿀지 아니면 이대로 갈 지는 잘 모르겠슴다.
컨셉
수인도시 페르피아를 수호하는 아스타틴 가문의 장남.
고농도의 마나에 의해 부유하는 부유석을 사용하는 드래곤
처음으로 그려본 시트지!
휘장은 예전에 만들어 둔 디자인이라 조만간 수정 예정....
우리 친구 저래보여도 행복한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