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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캐로 이런거> 그린거 좀 웃긴듯...
로사리아 블랑카 굴리고 십다... 언제나 얄궂은 호운이 따라붙는 여자 최후엔촉촉한모래톱위에서황혼을배경으로평화롭게삭아갈범선같은여자
로사리아 블랑카... 뱃사람한테 특징을 물으면 장미같은 머리색을 말하고 뭍사람한테 물으면 진주 갖다박은것같은 눈깔을 말하는 여자, 늘 얄궂은 호운이 따라붙는 여자, 늘 돛에 바람이 부는 배, 이후엔 모래 고운 해안에서 평온하게 삭아갈 범선
앵무녀 그렸던것들 다시보니까 인상 좋당
반평생을 트라우마한테 분노하고 날세우고하다가 최후엔 그 트라우마의 목을 꺾어 죽여버리고 지도 얼마안가 죽는놈 #자캐들은_트라우마를_극복했나요 근데 정확한 서사내용은 안정함 <?
😎
#미중년_그려보자 #美中年描いてみよう 사실 큰 의미는 없는데 알티 쫌쫌따리 되길래 내용물 조금 수정을 해본... (중노년 섞여있음, 항목 임의 수정 문제시 지울게요~)
대충 춤과음악이중요하던시기에 붙여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