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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동동
절친A가 가담항설 정주행하다가 이 컷 보더니 "그럼 추국이는 이런일 해도 된다는거야? 저희에 못끼는거야? 최근에 변한 게 아닌데? 본투비 파이터인데?" 라는 거 보고 역시 하난에게 추국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그 만화의 국난 파트 일부 (역시 이을 생각 없음)
딱 1년 전에 그린 하난인데 얘를 아직도 이렇게 열심히 파고있구나 하고 새삼
사회화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이게
그래도 짜증내는 얼굴을 보이면 사람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하고
12세 이용가를 지키기 위해 안암주 장골에 간신히 매달려있는 옷감의 모습이다.
https://t.co/uOTcw9zax9 유료분 스포일러는 후세터를 사용합시다.
검쓰는 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