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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간단하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웜 앞에 다시 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우리 사이 그런거 아무의미 없는거 알잖아.
오랜만에 오너캐 낙서구나
내 사랑! 내 사랑! 결국 나에게 보호받을 거야! 안전한 공간이야, 너를 위한! 그리고 너도! 그리고 너도! 반드시 지켜낼 거야!
아 사령관님 아직도 좋아
예전 지렁이 젤리만 먹으면 하던 짓.
이런저렁 생각난 포즈 와르르르르 다 그리기
쥬, 쥬박스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