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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리퍼 그려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어케 그릴지 모르겠다
의미 없다. 컴 투 파파?
이제 컴 끌거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의 웨이브!!
의미는 없다. 그냥 플럭이 그리고 싶었는데 포즈가 이상해. 실험 가운 벗겨그리고도 싶었다.
컴퓨터 앞은 작은 화산 앞 같아.
헤라클레스 보는 내내 하데스가 자꾸 눈에 들어온 이유가 있었네. 색이 이뻐.
결론은 춤추는거 그리는게 젤 재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