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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고 지른 것….
추억의 그 로봇이 이렇게 바뀌어서 나온다니….
웹툰 회사인 ‘몬스터라이엇’에 소속된 후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던 ‘진화 특성으로 최강 네크로맨서’ 만화판이 픽코마에 이어 한국어 버전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https://t.co/wCZ4w4KmA0
‘수성의 마녀’의 이 장면은 ‘건담 F91’ 엔딩의 오마주네….
‘강화인간 4호’라면 ‘포우 무라사메’의 오마주이려나….
‘전생 슬라임’ 코믹스 19권 안에 들어 있는 ‘시온의 스페셜 마우스패드’ 광고. 요즘 손목이 가끔 아플 때가 있어서 하나 장만해볼까 하고 있던 참이긴 한데, 완전 주문 생산이라고 적혀 있는지라 난 구입하지 못하겠네….
‘도쿄 바빌론’을 계기로 클램프의 과거작이 타임라인에서 계속 언급되는데,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 타임라인에는 ‘CLOVER’가 보이질 않는구나. (표지 그림은 북워커에서 가져옴.)
옛날 그림. 昔の絵。 #7月9日はレミリアの日
작가 이름을 일본어로 써놨을 때는 ‘그냥 말장난이구나’라는 느낌이 다였는데, 한글로 적어놓으니 그것 외에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하이무라 키요타카’ 씨의 그림을 처음 접하고 좋아하기 시작하던 때의 일러스트와 금서목록 최신간의 일러스트를 비교하면, 화풍이 실로 엄청나게 바뀌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