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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의 이 장면은 ‘건담 F91’ 엔딩의 오마주네….
‘강화인간 4호’라면 ‘포우 무라사메’의 오마주이려나….
‘전생 슬라임’ 코믹스 19권 안에 들어 있는 ‘시온의 스페셜 마우스패드’ 광고. 요즘 손목이 가끔 아플 때가 있어서 하나 장만해볼까 하고 있던 참이긴 한데, 완전 주문 생산이라고 적혀 있는지라 난 구입하지 못하겠네….
‘도쿄 바빌론’을 계기로 클램프의 과거작이 타임라인에서 계속 언급되는데,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 타임라인에는 ‘CLOVER’가 보이질 않는구나. (표지 그림은 북워커에서 가져옴.)
옛날 그림. 昔の絵。 #7月9日はレミリアの日
작가 이름을 일본어로 써놨을 때는 ‘그냥 말장난이구나’라는 느낌이 다였는데, 한글로 적어놓으니 그것 외에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하이무라 키요타카’ 씨의 그림을 처음 접하고 좋아하기 시작하던 때의 일러스트와 금서목록 최신간의 일러스트를 비교하면, 화풍이 실로 엄청나게 바뀌었네….
타임라인에 계속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의 팬아트가 올라와서 찾아봤는데, 주인공보다는 이 아가씨가 더 마음에 드네.
‘에로망가 선생’ 11권을 전자서적으로 예약한 게 결제되어서 대충 살펴보고 있었는데 캐릭터 소개란에… 키리린이라는 신(?)캐릭터가….
같은 인물, 다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