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월 트리비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워트의 모자가 벗겨진 모습은 원래 그렇게 단정하지 않지만, 챕터 2에서 일하던 도중 잠깐 모자가 벗겨진 적이 있었는데 평소보다 더 단정한 모습이 나옵니다.💕💕💕매우 잘생겼어요.

온고잉 시리즈의 표지들 중에서는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들이 많아요💕💕💕게다가 9권에서부터는 워트와 사라가 함께 모험을 하게 돼요! 귀여워.

그렉은 자기 전에 가족들과 제이슨 펀더버커, 너구리 인형에게 모두 '잘 자요 인사'를 합니다.😄😄💕💕

그렉의 시선으로 보는 워트는 정말 책임감 있고 멋진 신화 속 영웅인가 봅니다.😁😁😁

워트는 귀신 목소리를 그렇게 잘 흉내내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귀여워💕💕💕)

이 사진은 1900년대 초의 할로윈 카드인데요, 파일럿 에피소드에 등장한 채소 아저씨 존 크롭스 씨의 자동차와 매우 비슷합니다. 이 자동차는 이 카드에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싶네요😄😄

워트의 신발은 양쪽 색이 서로 다른데, 나중에 공식 코믹스에서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