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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서떤 남자에 대한 고찰🐸/13명 모두를 사랑합니다/바쁜 현생으로 인한 가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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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늘 바다 같은 사람이야”

넌 늘 내게 그런 말을 하곤했다. 그런데 넌 알까... 나에게 너는 차가운 바다를 비추는 태양이라는 걸.

우린 늘 돌고 돌지만 결국 다시 만나 밝게 빛날 거야. 태양이 머문 바다는 보석 처럼 빛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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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누가 이길지 한 번 해볼까요?”
“오만하긴... 넌 절대 날 이길 수 없단다 어리석인 인간아”
“인간 말고 문줁휘라고 불러줘요”
“싫다면?”
“이겨서 듣죠 뭐”
“당돌하긴” https://t.co/T4IhPyUx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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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처음으로 순찬 컾링을 올려보내요 허허
준잇 순찬 나름 메이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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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복수물로 쿱잇솔 어떠신지
솔의 1번째 아내 였던 잇. 그치만 방탕한 생활로 사이가 멀어지다 결국 자신을 없애고 신첩을 1번째 자리에 앉히기 위해 살해 시도를 한거지. 그치만 살아남고 분노한 잇은 복수를 위해 형이 었던 승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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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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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딘깅이 코로롱 때문에 혼자 속상해 하고 미안해 할거 눈에 선해서 안아줘요 한 30000마리 모아서 좀 안아줘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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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 치얼스 장발 에스쿱스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며칠을 허우적 거리다 회사에서 몰래몰래 그려낸 그림입니다. 전 왜 이렇게 못 그릴까요? 하하하 몰라 장발 (최)승철 최고 나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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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버스 혐관 준잇

정부의 개로 키워진 문군과 반정부군의 선두자인 서군...
서로가 서로를 처리하기 위해 신분을 속여가며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면서 점점 짝사랑을 하기 시작한 문군... 그렇지만 결국 끝은 찾아오고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 더 포기할게 많다는 그런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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