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짐 자무쉬 <패터슨>이 2018년 첫 영화였고, 새해를 여는 '시보다 아름다운 영화'는 <자객, 섭은낭> 이후 오랜만이라서 반가웠다. 20대 초반부터 자무쉬 영화 챙겨봤는데 더욱 잘 만들고 있어서 좀 충격 받고, 자극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