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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두고 보면 일련의 과정 같다
사탄, 아스모 피셜 형제 중 제일 한심한 몸: 레비 나: ?
천방지축 얼렁뚱땅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루
어제 디코에서도 말했는데 이 카드스 진짜 요망하기 짝이 없음 단둘이 동굴에 들어감 근데 조수 때문에 못나옴 추울수도 있다고 서로 껴안음 근데 이자식 디디디 가지고 있었음 심지어 나중에 아스모가 사탄은 언제 조수가 들어오는지도 잘 알고 있잖아라고 물어봄 나: 네?
갸르릉
내롱
한다한다 하고 드디어 하는 여성
사람없을때올려야징
*snuggle*
레비는 이제 포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