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식장신구덕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남자도 여자도 소매없는 타바드를 걸쳐입기도 하는데 요게 아주 내 취향ㅠㅠ 두번째 짤에서는 오른쪽에 있는 언니가 입고있음.

돌체 앤 가바나 2014년 봄이 동전으로 번쩍거리는게...아주그냥.....어허 이사람들이 또 이런 좋은짓을.........오늘은 여기서 끝 동전 장신구으리!!

쭉 보니 서양 중세시대(5~15세기) 옷은 별로 안올려본거같아서 몇개 이쁜거 백업합니다 아쥬예쁨

한푸 일상복식 중 하나입니당. 아가씨들의 옷이에요. 襦裙 이라고 불린다는데 상의 따로, 긴 치마 따로 입는게 포인트에요.

한푸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데 크게 일상적으로 입는 옷, 격식을 차린 옷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요건 일반적으로 입는 기본 디자인...남녀공용이에용.

궁녀대수 : 궁녀들의 예복으로 소매가 긴 원삼. 삼색동을 달고 금화수대를 뒤로 띠며 어여머리(부인들이 예장할 때 머리에 얹던 큰 머리)를 한다.

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

배자(褙子) : 마고자 모양에서 소매가 없는 방한용 덧저고리. 팔소매가 없으며 맵시가 있어 젊은 여자들이 즐겨 입는다.

창(氅)옷 : 소창(小氅)옷의 준말로 중치막 밑에 입던 웃옷의 하나로 두루마기와 같되 소매가 좁고 무가 없음. 중치막을 입지 못하는 상민과 천민들은 이 창옷을 웃옷으로 입었다.

1920년대 점점 강해지는 미국의 영향력, 큐비즘과 기능주의, 그리고 샤넬의 등장으로 시작된 '모던'한 스타일. 짧은 머리와 H 라인 스커트, 보이쉬/가르손느 스타일이 대표적인 이미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