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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_끝자락에_두갈래로_나뉜_그림자
합작 낮과 밤에 참여했습니다! 진짜 합작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열게 되었고..! 또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서 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합작 참여해 주신 분들 너무 수고하셨고 존잘 그림 글들 맛있게 먹겠습니다 ^D^
박윤수 낮이밤져 어울릴듯
낮에는 채아한테 ㅈㄴ 싸가지없게 지 뭣대로 하는데 밤되면 오히려 조용해지고 대신 채아가 밤에 윤수를 휘감는다? 그게 바로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