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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usty_bone (안 붙는다...)네에...안 붙네요...
그럼 어쩔 수 없죠. 직화로 하는 수밖에.(인벤토리를 뒤적이더니...어디서 났는지 모를 휴대용 가스와 토치를 꺼낸다.)(이거 맞아?)
이거는...
작품명 : 우린 만날 수 없는 사이
이거 그리는 동안 재밌었어요 원래는 윗 그림만 그리고 끝내려 했는데 피드백 부탁한 지인이 '임팩트가 부족하다' 래서 아 씁;; 그런가 하다가 그렸어요
근데 이거 처음 축전 생각할 때부터 생각했던 자세임 스토리 안 맞는 것 같아서 뺐다가 그냥 넣음...
@swap_nice_ 요오...........(이런, 당신의 작은 체구에 비해 담요가 너무 컸다. 이리저리 한참을 꼼질거려서 겨우 당신을 담요로 덮어주었다.)...기요...!(휴. 원하던 모양새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토끼후드를 씌웠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