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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세트구성입니다,,
투명포카 뽑는 거 김에 한장 더 그렷습니다 두 장을 합치면 리버스 폐륜스러운 상황을 연출할 수 잇습니다.. (예시 사진이 자꾸 냉면 사진이라 기분이 이상함)
식사예절 하나만 더,,,
굿즈 주문하면서 그려둔 도안 뒤지다 옛날에 그린 심연이랑 마주했는데
그냥 그린거 모아보니깐 점점 내 안의 아테나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과할정도로 투명해서 웃고싶지 않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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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꾸 하나 더 생긴 김에 급하게 그린건데 정신차려보니 그 탑꾸랑 1도 안어울린다면
몰라,,, 더이상 안건들래
@ Japhet_77님께 맡긴 아테나 커미션입니다... 요청사항에 넣어둔 꽃은 수선화인데 에리크토니오스의 담당층인 변옥의 영어명 (Asphodelos) 이기도 하고 꽃말로는 '자기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사랑을 한 번 더' 가 있죠... 라하브레아 가족들의 총집약체라 넣어달라고 부탁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