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크아아아아아아악
요루야.........아 저 슬쩍 보이는 옆구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콕 찔러보고싶다...........
인상이랑 태도가 정말 사납고 무섭지만 사실 인성은 멀쩡하고 가정적인 착한 형님이라는 너의 캐해가 ○○ 날 흥분하게 하잖아 요루야 어쩔거야 이래도 날 책임 안지겠다고? 응 고소할게
아...... 진짜 귀엽다...... 아... 히님 망했어요.....
아휴
누구 남자친구가 이렇게 귀여워?
진짜...너무 귀엽잖냐..............
정리 다 했다 자 이제 정신차리고 들어볼게요
이때 17년도쯤의 스오센세의 이 특유 감성이.... 너무 인상깊음..... 지금은 이느낌이 안나서.... 그래서 더 이때 일러들을 좋아하는것같기도 하고... 우리 각하좀 보세요
으아아악 그만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