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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링고아메............?((여우님생각..
온세상이 알아줫으면 좋겠다 여러분 저희 공주님이세요(공포의주둥아리
아라시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이 캡틴 이였나....? 바니타스 다 꺼내보는중
벅차오를수밖에 없는 비주얼
아 이거너무....그거다... 쿨톤인데 정열적인 사람이랑 웜톤인데 싸늘한 사람.....................
아무튼 귀여운거
그 애기가 당신은 나의 것 .. 이걸 들고있다니 정말 선배는 참을수가없다
와 서치하다 발견했는디 이 장르도 영업계가 있는데(운영은 잘 안된거같지만 우리장르가 없단말이야ㅑ?(((( 타나토나는 있는거 알았지만 설마설마 이 장르가 있을줄은 아 이건 어찌될까.. 이걸.....풀까...? 풀리면 좀 에바임...
욧시야 라고 부르니까 진짜 구분 없다. 심지어 성우님도 같은 성우님이야
부끄럽네요ㅛ 희님네 흑발담당 친구..암튼 드림머시기인데(( 얘랑 자쿠로랑 그러는게 지금 상상이 안됀다ㅏ 이건 정말 자쿠로카노로 먹어야겠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