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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 제발...
히노카미 카구라에 들어간 연출들도 보고 가세요... 목을 베는 >단 한 장면에 들어간 연출들<...... 갓포터블.........
귀멸의 칼날 17화 6연속 벽력일섬... 거미 혈귀 목 베고 지나갈 때 순간 캡쳐하면 흑백 연출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아무리 봐도 유포터블의 연출력은 미쳤다...
대체 이게 무슨!!!
귀멸의 칼날 / 렌고쿠의 고구마 반찬 #炎柱 #水柱 #鬼滅の刃 직접 만들어봤다! 먹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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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잔의 섬세함에 놀랐던 부분... 탄지로에게 들켜서 또 거처를 옮겨야 할 텐데, 그럼에도 끝까지 자상한 아버지라는 연기를 이어갑니다... 아이 머리 감싸서 잔인한 거 못 보게 하는 거 보십쇼... 물론 결국 부인과 아이는 두고 떠났겠지만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특히! 이 연출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 성격이든 완벽하게 연기하고 의태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혈귀 왕님께서... 죽을 것 같다는 말에 치명적인 분노를 느껴버리기... 무잔이 과거에 병으로 힘들었다는 걸 생각하면... 진짜 무지무지 싫어할 발언이긴 합니다...
무잔이 루이 편애한 거 맞다... 무려 직접 위로도 해주고... 가족 만들어도 된다고 해주고...
귀멸의 칼날 / 기유가 아프다! #水柱 #風柱 #鬼滅の刃 아무리 싫어도 신경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