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 ANIKI.... (좌측이 원본이고 우측은 빛을 좀 더 추가했습니다)
몇년전에 자주 그려먹었던 자캐 4인방. 지금 작화로 한번 다시 그려보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화보촬영 컨셉 뽀꾹이
나앤에 대한 욕망의 낙서
To.@nope767 다 그리고 나니 무슨 바키급으로 근육을 쫄깃하게 그려놨네. 앞으로도 연습이 필요한 느낌. 마음에 드실련지 몰겟네 ㅎㅎ
커미션-2 불굴의 마리 머그컵의 글자는 신경쓰면 지는것. 신청 감사합니다아아악 얼마만에 건전한(??) 그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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