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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역모 당해서 억울하게 죽고 강시로 부활했다는 서사 쓰고 있음
칚쑈
이거 의자에 제대로 앉아있는 건 시부사와 뿐인데, 도스다자가 팔걸이에 앉아있다는 건, 팔을 걸쳤다는 거고.. 같은 편이긴 하지만 시부사와가 세운 계획에 숟가락만 딱 얹어서 원하는 거 다 따낸 거 말하는 거잖아.
이게 다리야, 젓가락이야....
작중 22살들은 원래 다 깜찍하라고 누가 법으로 정해놨나?
회사에서 꼴이 그게 뭐냐?
이거 오다사쿠가 원했던 산코이치의 미래이자 모습 아닐까. 셋이서 모여서 다시 술잔 기울이고, 다자이는 해맑게 웃고 있지만 오다사쿠는 무표정이야. 그리고 셋이서 정겹게 루팡에 모였을 때 안고는 토마토 주스를 마셨잖아.. 지저스 무슨 말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