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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램버트 초상들 속 손이 주는 존재감이 짜릿하다
Am Brunnen der Liebe (1908) ,Hans Tichy (1861-1925)
Charles Atwood Kofoid (1865-1947)
참여형 실내극과 어드벤처
부평 대한극장 계단엔 물개 박제가 있다. 그를 탈출시키고 싶어 야심한 밤 몰래 극장에 잠입했다. 복도 구석에서 상뻬와 고다르가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었다. 물개안에 불법수입된 시가들이 들어차있다. 가져와라. 관을 깨자 인천항에서부터 카푸치노 바다거품이 몰려왔다. 영화관까지 가득.
Posters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Thomas Wilmer Dewing (American, 1851-1938)
Allegory of Peace and Justice의 퀴어적 분석이 궁금한데 서치가 어렵다
포토샵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