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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탐사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망원경으로 멀리서 바라볼수도 있고, 궤도선으로 주위를 돌며 표면을 촬영할수도, 각종 장비를 가지고 착륙할수도 있죠.
그리고 직접 표면에서 탐사할 장소를 찾아 이동하는 로버를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앨런 스턴은 명왕성이 행성인 이유와 새로운 태양계 행성 분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행성 분류의 역사와 새로운 분류 기준에 대해서 만화 5~8화에서 다뤄 봤습니다.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 별을 잊은 그대에게" 작품을 이만배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704pMEfpR5
지난 12월 28일 한국의 첫 달 궤도선, KPLO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고 임무기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다누리 발사 뉴스는 8월에 나왔던 것 같은데 어째서 이제 와서 달에 도착한 것일까요? 심지어 11월 16일에 발사한 아르테미스 1는 12월 중순에 지구로 귀환했는데 말이죠!
블랙홀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의 블랙홀 특집에서 만나보세요! 오늘 그 두 번째 이야기인 13화, '블랙홀을 본다는 것은' 이@emanbae_webtoon 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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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위성)은 행성이다'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논문 속에 담긴 행성 분류의 역사와 새로운 행성의 기준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우주 라이크 유니버스의 '달은 행성이다?' 4부작에서 다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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