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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샤님과 아덴의 딸내미들
별님이 신청하신 @ Y0240_님 커미션이라구해요... 말랑해!!!!!!!!!!!!!ㅠㅠ 우이이잉..
귀여워............. 말랑말랑 아덴이야
아침에 한다던 쿠드꺼내기 이제하는데(사유: 직장)
쿠드랴프카... 아덴캠을 다녀온 외전이고 <불과 양과 달의 벨테인>을 재편찬해서 만들어졌어요
머리의 뿔은 장식이고 다리의 검은쪽은 옷이 아닌 진짜다리+기어스. 아직 어린 편이고 경험도 적어서 애?라는 느낌이 팍팍나는 녀석이라고 생각..
새삼 둘은 세션을 엄청 같이 간 것도 아니고, 엄청 뭔가를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뭔가의 관계?랄까 인연이 남아있는 느낌이라... 정신차려보니 낙서도 좀 하고 합작도 하고? (좋단 의미) 요정할머니랑 방문자막내같은 느낌이라 관계는 아무래도 막짤같은 느낌이지만
아덴캠을 다녀오고 형해의 바다도 다녀와서 진짜 졸업하게 된 저희집 외전학원 쿠드랴프카... (쨈병님 커미션) 스승님과 언니들 덕분에 잘 큰... 애교있는 좀 엉뚱한 외전이에요 정말 아덴캠의 모든 경험이 요 백지같았던 외전에게 많은 경험과 배움이 되었고 정말 많은 걸 배운 학원의 학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