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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커서 우리 인간 등에 태워준다!!
보호자의 보호자
이어지다.
10대 백야차시절에는 항상 눈이 위을 향하고 인상이 똑!바!로! 잡혀있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째 20대 후반될수록 삶에 찌들어서 똑띠 느낌이 많이 사라짐 ... 문제는? 내가 이렇게 찌들어가면서도 안광을 놓지 않는 눈을 가진 30대 얼굴에 약하다는 것이다.
아직도 좋아하는 그림
한유진의 일생
하 오늘자 스급
힝 나두 봅보해줘
연하남친이 귀여운 전기쥐 푸키몬 좋아해서 요즘 어깨에 올리고 다니는 전기타입 관장
봤지? 괴물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