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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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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레오 정택운 민들레오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10 18
2018-05-03

우리가 사랑한 계절에는
아무 이름도 붙일 수 없는 것
태양이면서도 태양이 아닌 것 때로는
태양이기만 한 것

아이스크림_유계영



7 13
2018-04-30

나도 크면 형처럼 될 수 있을까?

요즘 자꾸 아가 민들레오가 으른이 되어서 홀씨 된거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르타ㅇㄴㅇ

뒷북

32 53
2018-04-28

택운아 친구한테 인사해



102 191
2018-03-31

태구니 윙크해바 윙크(?)

3 8
2018-03-26

하바나...빅스하바나...(앓) 태구니는 초커 안 낀것 같았지만....그래도....흐흑..

17 26
2018-03-24

평소에 하도 그림을 안그려서........제일 최근꺼로....

0 1
2018-03-19